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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인간이 지킬 수도 없는 율법을 규정하신 것은 부당한 처사가 아닙니까?
아닙니다.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만드실 때 율법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주셨습니다. 그러나 인간이 악마의 유혹으로 말미암아 무분별하게 불순종함으로 자신은 물론 후손들까지 그 능력을 잃게 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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